허수아비-마이클 코넬리 단권, 랜덤하우스 - 근래 읽었던 소설 중에 가장 책장이 잘 넘어갔던 소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킬링 타임용 소설. My Books/novel 2010.04.03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이시모치 아사미 단권, 살림 - 안경을 써서 그런지, 초반 살인장면 서술에서 범인이 한 실수가 신경쓰여서 책에 집중이 안됐음. 흡입력도 별로. My Books/novel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