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퇴마사-노현진 1~3권 미완, 반디 - 이것도 3권 나온 후로 감감 무소식. 몇번 실패한 이후 난 완결난 소설책만 사거나 아니면, 알만한 작가의 것만 사기로 마음먹었음. My Books/novel 2009.06.01
음양의 도시-와타세 소이치로 1~4권 미완, 대원씨아이 - 이 책을 처음 샀을때, 아마도 음양사를 봤나 했었던 듯.. 멀쩡한 영화보며 세이메이는 앙탈수! 라는 원작자가 보면 기함할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었으니 나의 세이메이는 이런 아저씨가 아니야아아아 라고 소리쳤던 기억이 불현듯. 세이메이가 아저씨건 어쨌건 책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검색해보니까 5권까지 출판된거 같은데 언제 한꺼번에 빠진 권수들 채워넣어야 겠다. My Books/novel 2009.06.01